​숨길

The Path of Breaths

마이-매크로 성남
Micro Macro Seongnam
 

TEAM Co-Worker

예술기획 : 장석준

디자인/제작/설치 : 디올림

참여작가 :

감기배, 강진이, 구래연, 김미경, 김미아,

김송민(베리킴), 김시연, 김우진, 김은정(Hazzi),

김은진, 김지나, 김호민, 노정연, 문주혜, 민재영,

박혜원, 박화영, 송수영, 송지혜, 송 창, 송하나,

유한이, 이나영, 이상엽, 이윤정, 이찬주, 이한나,

정보영, 조인희, 주선영, 차승언, 최경아, 최지원,

표주영, 한영숙, 함수연, 허수빈, 홍자영, 황지희

성남 광주 대단지라는 성남의 역사적 사건과 지역 거주 예술가들의 관찰과 상상력으로 그려낸 성남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풍토 구축과  역사, 정서, 문화를 반영한 특색있는 작품으로 공간을 구성했다. 성남광주 대단지의 주요한 지점은 당시대의 아카이브 사진에 담긴 황무지의 질척거리는 갈라진 땅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항쟁의 기록물 중 주요 장면들은 재편집 가공하여 거친 땅의 굴곡을 걷는 감각을 연출한다.  바닥을 이루는 조명 디자인은 참여 작가 40명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연결성와 기준을 갖고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했다. 끝없이 펼쳐졌던 역사의 변동에 다채로운 상상력이 겹쳐져 성남의 과거-현재-미래의 이미지 전체를 관통하는 탄천의 긴 물줄기가 된다.